자동차정비상식

2018년 8월에는 장애인 주차 표지 발급 대상이 확대되었습니다. 인권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기존 상지절단 1급에서 상지관절 1급과 상지기능 1급이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8월에는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주정차 금지 제도도 추가되었는데요. 화재 발생 시 불법 주정차 차량이 소화전을 막거나 소방차의 진입을 어렵게 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이야기가 많을 정도로 불법 주정차는 대형 화재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8월부터는 원활한 소방활동을 위해 소화전을 비롯해 소방용수 시설, 연결 송수구 등 소방 시설 5m 이내 주정차가 금지되었으며 소방시설의 종류는 앞으로 확대될 계획이며 과태료도 상향 조정된다고 합니다. 

 

9월에는 범칙금이나 과태료 미납 사실이 있다면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이 제한되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면허증을 발급받으려면 체납한 금액을 모두 완납해야만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자전거도 도로교통법상 자동차로 간주하고 있는데요. 9월에는 자전거 음주운전 및 음주측정 불응 시 범칙금이 부과되는 제도도 추가됐습니다. 이 제도로 인해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 자전거 음주 운전자는 범칙금 3만 원, 음주측정 불응 시 10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9월 말에는 모든 도로 전 좌석 안전띠 착용으로 의무가 확대되어서 안전띠 미착용 시 3만 원의 과태료가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