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의 갱신과 만기

관리자님 2019.09.19 13:35 조회 수 : 30

자동차보험의 갱신과 만기

자동차보험은 갱신과 만기가 동시에 이뤄지는 독특한 보험입니다. 이는 책임보험이라는 특수성 때문이기도 한데요. 1년이면 만기가 도래하는 자동차보험 때문에 자칫 갱신 날짜를 미루다가 과태료를 지불하게 되는 불상사를 경험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자동차보험 만기 때 우리는 뭘 해야 할까요? 만약 하지 않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 자동차보험 만기
자동차보험은 모두 일괄적으로 1년이면 계약이 종료되며 이를 만기라 합니다. 만기일이 다가오면 자동차보험회사에서 이를 알려주는데 법에 따라 계약 종료 75일 전부터 가입자에게 반드시 이를 알려야 합니다. 보험사에서는 주로 문자 메시지를 이용하며 우편, 메일 등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자칫 광고성 스팸 메시지로 오해할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만기일을 달력에 표시해 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자동차보험 만기일이 다가오면 해야 될 일
자동차보험은 1년이면 만기가 되기 때문에 다른 보험사의 상품으로 갈아탄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보험료가 더 저렴하고 혜택이 많은 보험사로 재가입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견적을 여러 군데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해당 연도에 사고기록이 있다면 현재 유지하고 있는 보험의 재가입을 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규 고객으로 들어가게 될 경우 인수심사에서 탈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자동차보험이 만기 되고 재가입을 하지 않았을 경우
미가입한 첫날부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첫날부터 10일까지는 하루에 만 오천 원이 부과되고 10일을 초과하게 되면 매일 6천 원씩 부과됩니다. 이는 운전을 하지 않고 자동차를 주차시켜 놓았다고 해도 해당되므로 자동차보험에 반드시 재가입하셔야 합니다. 만약 기존 보험사에서 인수가 거부당하고 다른 보험사에서도 인수를 해주지 않는다면 공동인수제도를 이용해서라도 자동차보험에 가입하셔야 합니다. 공동인수제도는 인수가 거절당한 자동차에 한에서 보험료를 더 받으면서 보험사들이 공동으로 책임지는 자동차보험을 말합니다.